MUNPIA

김형주

문피아 소설사업1팀 Lead 김형주입니다. 

‘즐기지 못하면 피하라.’를 모토로 삼으며 직업에 대한 고민을 달고 살았습니다. 

즐기며 돈 벌 수 있는 일은 있을까? 일과 취미가 일치해도 괜찮을까?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저는 지금 이곳에 있습니다. 

운이 좋았다는 생각뿐입니다. 

콘텐츠에 대해 밤새도록 수다를 떨어본 적 있는 분.

콘텐츠 홍수에 기분 좋게 잠기고 싶은 분. 

콘텐츠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 목격하고 싶은 분. 

그런 분들에게 이곳 문피아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종식

문피아 소설사업1팀 PD파트 파트장 이종식입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글을 읽는 것 자체를 워낙 좋아했었고 

이왕 오랫동안 일할 거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IP가 활발하게 창조되고, 보여지는 곳인 문피아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들의 곁에서 최대한 서포트하여 하나의 창작물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이 일에 늘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민재 

문피아 소설사업1팀  김민재 PD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각종 판타지 무협 소설에 관심이 많아, 이런 걸 보는 게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되겠냐며 

부모님께 잔소리를 듣곤 했는데 어느새 제 직업이 되었네요. 

해당 장르에 대해 오랜 시간 쌓아온 관심과 이해가 작가와의 소통에서 발휘되는 걸 보면, 

처음으로 부모님 말이 틀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취미와 직업이 만났을 때 느낄 수 있는 충족감을 문피아에서 몸소 체험하는 중입니다.

윤슬기

문피아 소설사업1팀 윤슬기 PD입니다.

학생 때부터 드라마나 웹툰 등 문화를 만들어가는 대중적인 콘텐츠에 매력을 느껴왔는데요. 

실제로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수업도 들어보고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동경해왔던 여러 드라마와 웹툰이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웹소설이 가진 가능성과 힘에 매료되어 본격적으로 웹소설 업계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작품의 생애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호흡하는 직무를 맡아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최태양 

문피아 소설사업1팀 최태양 PD입니다.

학생 때부터 웹소설 보는 것이 취미였고, 일상의 일부분이었다 보니 자연스레 많은 시간이 웹소설을 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는데요. 

내가 웹소설에 쏟았던 많은 시간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는 없을까 싶은 마음이 저를 웹소설 PD로 이끌었고, 

그 시간들은 PD 업무를 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취미가 일이 되는 덕업일치의 삶을 즐기며 웹소설 PD로 일하고 있습니다.

박병주 

문피아 소설사업1팀 박병주 PD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문피아에 지원하여 PD로서 일하게 된 케이스예요. 

이 일을 하기로 결심한 가장 큰 계기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워낙 대여점 소설과 웹소설을 좋아해서요. 

이를 즐기면서도, 소설과 관련된 업종에서 내가 가장 잘 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직무가 뭔지 학창 시절부터 쭉 고민해왔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직무를 찾다 보니 웹소설 PD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작가님들의 곁에서 그분들이 연재를 잘 진행할 수 있게 케어하고, 

그분들의 가장 첫 번째 독자로서 작품이 안정적으로 순항할 수 있도록 작가를 서포트하는 직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실제로 일해보니 이 업무는 그런 방향의 일이 맞았고, 지금도 즐겁게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전보현 

문피아 소설사업1팀 PD 전보현입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웹소설을 좋아했는데요. 다양한 작품,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인 문피아는 저의 휴식처였습니다. 

독자의 삶을 살던 중 문득 내가 느낀 재미를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스럽게 문피아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이야기가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야기로 거듭날 때 느낄 수 있는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직업에서도 느낄 수 없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곳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정협

문피아 소설사업1팀 이정협 PD입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동화책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그리고 커서 스스로 책 한번 안 사본 분이 계실까요. 

웹소설 업계에 계신 수많은 PD 분들과 다를 바 없겠지만, 저도 이야기를 좋아하기에 이 길을 선택하고 정진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멋지게 작품을 만들어 내지는 못하더라도, 작가님의 작품을 보다 좋고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는 현장은 제가 바라마지 않던 세상인 것 같습니다.

힘든 일도 있고, 즐거운 일도 있지요. 그러나 돌아보고 있으면 제게는 다 보람찬 일들로만 남는 것 같습니다.

이혜인

문피아 소설사업1팀 이혜인PD입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부터 영상 디자인이나 공연 기획을 비롯한 다양한 일을 접하며 무수한 콘텐츠의 탄생과 발전을 함께 했습니다.

하나의 콘텐츠가 각자 다른 형태를 가지고 여러 갈래로 뻗어나가는 것을 보면서, IP가 가지고 있는 힘과 매력을 실감했는데요.

이에 그러한 IP의 최대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웹소설 업계에 큰 흥미를 느껴 문피아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기억도 어렴풋한 시절부터 함께 했던 웹 콘텐츠에 직접 참여하고, 창작자를 서포트하며 하나의 IP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에

많은 보람을 느끼며 즐겁게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예건해

문피아 소설사업1팀 예건해 PD입니다.

대여점 소설을 처음 접한 이후로 웹소설을 보는 지금 시점까지 제 취미는 이야기를 읽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제 일상의 한 부분에 자리한 취미가 어느덧 삶의 일부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웹소설 PD는 그저 더 많은 웹소설을 접하고 싶은 마음에서 관심을 갖게 된 직업이었는데요. 

여러 작가님들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좋은 작품을 찾아다니다 보니 책임감과 자부심도 갖게 되면서 조금씩 발전해가는 중입니다. 

여전히 새로운 이야기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접하는 업무를 하며 만족도 높은 삶과 함께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문피아 소설사업1팀 김기현 PD입니다. 

저는 웹소설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창이라 생각합니다. 

용과 마법, 검과 무공 등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들을 실제 눈앞에 펼쳐지는 것처럼 보여주는 웹소설을 통해 

독자들 의 세계를 넓혀간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작가님들과 함께 독자분들에게 매번 새 로운 세계를 열어 줄 수 있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작가님들 과 함께 앞으로도 더 많은 독자분께 좋은 작품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주동훈

문피아 소설사업1팀 주동훈 PD입니다. 

어릴 적, 강호를 누비고 드래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에 가슴이 뛰곤 했습니다. 

그 시절의 저는 이제 없지만, 이야기를 좋아하는 마음만큼은 아직 남아 문피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웹소설이 좋아 문피아에 왔고 문피아에 오니 웹소설이 더욱 좋아집니다. 저처럼 새로운 이야기에 행복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문피아에서 각자의 행복을 느껴보시기 바 랍니다! 

김재우 

문피아 소설사업1팀 김재우 PD입니다. 

군 복무 시절 우연히 무협 소설을 접한 이후부터, 웹소설은 저에게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취미 이자 일상, 그리고 휴식이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유쾌한 대사 하나에 신나게 웃고 감동적인 장면에서 전율을 느끼며 

때로는 다음 이야기를 볼 수 없는 작품에 큰 아쉬움을 느끼곤 했는데요. 

그러던 와중 한 작품을 통해 여러 작품과 작가님들을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웹 소설 PD라는 직무를 알게 되었고, 

문피아에 입사하여 PD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께서 더욱더 흥미로운 작품을 집필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더 많은 독자님께 선보일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작품을 연구하고 작가님을 서포트 하면서 매일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PD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미현

안녕하세요. 문피아 소설사업1팀 운영매니저 김미현입니다. 

저는 웹소설의 KPI와 매출 운영 지표를 관리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을 통해 비 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웹소설은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폭넓은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어 흥미롭게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서승효

저는 문피아 소설사업1팀에서 운영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서승효이라고 합니다.

입사하기 전에도 취미가 웹소설을 보는 것이어서, 평소에도 문피아 플랫폼을 많이 이용해왔습니다. 

덕분에 입사한 뒤에는 덕업일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것에는 재능이 없지만, 작품을 위한 프로모션을 지원하며, 

작가님을 가까이에서 서포트할 수 있어 업무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처럼 웹소설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정말 천국 같은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태영

저는 문피아 소설사업1팀에서 운영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공태영이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 교과목 중에 유일하게 국어 수업을 좋아했고, 

우연히 참여했던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여러 번 수상을 하면서 작가라는 꿈을 꿨지만 현실이라는 벽 앞에 점점 꿈은 희미해졌습니다.

보통의 사람들과 같이 일반적인 회사생활을 하며 흘러가는 대로 시간을 보내다 우연히 문피아의 공고를 보고 용기를 내 지원하였고

그 결과 어렸을 적 꿈이었던 작가가 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작가님들과 소통하며 업무를 하다 보니 대리만족도 되고, 

현재는 매우 즐겁게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의섭 

안녕하세요. 문피아 소설사업1팀에서 전자책 단행본 편집을 하고 있는 에디터 이의섭입니다.

읽는 것을 좋아하고, 장르적인 것들에 매료되어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한 화씩 올라오는 웹소설 연재가 완결된 후, 교정교열과 편집을 통해 단행본으로 새롭게 벼려내는 게 제 일입니다. 

눈앞에 아득히 쌓여있는 활자들을 소중히 매만지고, 먼지를 털어내고, 윤기가 돌도록 씻어냅니다. 

작가의 의도를 존중하고, 실수는 수정하며 더 나은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가닿을 수 있도록 신중히 한 문장, 한 문장을 읽어냅니다.

연재본과 단행본은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재본’과 ‘단행본’은 다릅니다. 

‘단행본’은 독자들이 더 긴 호흡으로, 더 정제된 형태로 읽을 수 있도록 윤색된 것이며, ‘책’의 한 종류로서 독자들에게 받아들여집니다. 

‘책’이라는 매체에 대해 기대되는 기본적인 것들을 갖추어, 독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하영 

문피아 소설사업1팀에서 전자책 단행본 편집을 하고 있는 에디터 정하영입니다.

문피아에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이번 달로 1년을 맞았습니다. 유년 시절부터 나가서 좀 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책을 좋아했고, 

집 근처에 대여점이 생긴 이후로는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다가 웹소설의 존재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긴 글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져 국어국문학과에 들어갔고, 대학에서도 문화 관련 잡지에 기고하는 학생리포터 활동을 하였습니다. 

일생 관심을 가진 영역이 모두 그런 것들이었으니 해당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었고, 

마침 관심 기업이던 문피아에서 채용공고를 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수근

안녕하세요. 문피아 소설사업1팀에서 전자책 단행본 편집을 하고 있는 에디터 지수근입니다

다양한 텍스트, 그중에서도 이야기가 담긴 글을 읽는 것을 오랫동안 좋아해 왔습니다. 이런 저의 취미를 살릴 수 있는 분야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몇몇 기관에서 소설이 아닌 글들을 다뤄 본 후, 현재 문피아에서 근무하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있는 글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자책 단행본 편집은 연재가 끝난 작품을 단행본으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한 달 단위로 팀원들에게 편집을 해야 할 작품이 분배되고, 

그 안에서 각자가 일정에 맞게 편집을 진행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업무를 주어진 일정 안에 마무리하겠다는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분 

그리고 자신의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단행본 편집 업무와 잘 어울리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품을 읽기만 하는 것에서 나아가 웹소설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더 편안하게 읽힐 수 있도록 만들어간다는 뿌듯함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강현희

문피아 소설사업1팀에서 표지 타이포 및 배너 등 전반적인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강현 희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을 해왔지만 웹소설 업계는 처음이었는데, 

문피아에 입사 후 제가 모르던 세상에 눈을 뜨게 됐고 새로움과 재미의 연속이었습니다. 

업무에 대한 결과물을 바로 볼 수 있고 반응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일을 하며 긴장감을 늦추 지 않고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